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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푸른 청룡을 보내며

녹전댁 2024. 12. 30. 20:11

달도 차면 기운다고 1년 365일 무진 애를 쓴 우리 푸른 청룡아 그간 수고 많았다

몇 시간을 남기고 무안 공항 비행기 참사가 일어나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해 안타깝지만

갑진년 푸른 청룡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수고했다

내 인생 박수 내이웃에 박수를 보낸다

2024갑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