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 한용운 스님이 님의 침묵을 집필한 곳 전 대통령이 유배 비슷하게 떠난 곳 바로 백담사입니다.백담사는 만해 한용운 스님으로 유명 하지만 만해 스님의 제자인 춘성 스님이 출가한 곳이기도 합니다.그 스승에 그제자라고 춘성 스님 만해 스님 못지않게 큰 스님입니다. 백담사 경내에 만해상과 다리 앞의 춘성스님상이 있습니다.녹전댁 이 다녀온 백담사에 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백담사 백담사는 내설악 깊은 오지에 있어 일반인이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 스님들의 수행처였습니다.요즘은 백담사 앞까지 마을버스가 다니기에 오시기 편리합니다.일반 승용차는 백담사까지 올 수 없으며 백담사밑 백담매표소에서 마을버스로 이용하셔야 합니다.요즘 같이 겨울철에는 눈이 와서 운행 못할 수 있으니 꼭 033-462-3009로 전화 하셔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