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궁 창덕궁 위치 관람료 할인

아름답고 넓은 후원이 있는 곳 조선의 궁궐 중에서 제일 이쁜 것 같아요

녹전댁 어릴적 수학여행을 이런 곳으로 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서울 사는 사람이 부러웠던 곳

창덕궁 지금은 시내버스 타고 가다가도 마주치는 곳이 바로 창덕궁입니다.

창덕궁 건립시기부터 지금은 누가 사는지 알아보겠어요

 

창덕궁 정문 돈화문

돈화문은 창덕궁의 정문이다. 2층 누각형 건물로 창덕궁 건물 가운데 제일 큰 건물입니다. 태종 12년(1412년)에 지어졌으며 장건 당시 창덕궁 앞에 종묘가 자리 잡고 있어 궁의 진입로가 궁궐의 남서쪽에 세웠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광핸원년(1609년)에 다시 지었다.

 

창덕궁 관람 요금

내국인: 25세 이상 64세 미만 3.000원

외국인 7세 이상 18세 미만 1.500원 19세 이상 64세 미만 3.000원

유료관람객 10명 이상시 10% 할인

무료 및 할인 대상자는 신분증 지참-장애인, 군인,

4대 궁 통합 관람권 10.000원(경복국,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창덕궁 오시는 길

지하철-3호선 안국역 3번 출구로 나와 도보 5분

버스-파란색 109,151,162,171,272  초록색 버스 7025

 

창덕궁과 정자

창덕궁은 자연 현상 그대로 궁궐을 지었기에 골짜기 마다 내려오는 물을 이용해 정원을 만들었어요

부용지. 애련지, 관람지, 존덕지 같은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연못을 만들고 옥류천 주변에는 소요정, 창의정, 태극정 등의 정자를 세웠습니다.

창덕궁

 

 

창덕궁 후원

한때 비원으로 불렸지요 창덕궁을 통해서 뒤로 들어가는 곳인데 저도 몇 번 밖에는 안 가본 곳입니다.

왕과 왕실 가족의 휴식을 위한 공간이지만 야외 행사가 열리는 곳이었다고 합니다.

활쏘기를 비롯해 대비를 모시는 잔치 종친 또는 신하를 위로하는 잔치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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